지역 제철 농산물로 만드는 스페인 요리

남양주 제철채소 - 마하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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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테이블 요리 스튜디오, 마하키친

‘마하’는 ‘친절한’, ‘온화한’이라는 스페인어이다. 마하키친의 신소영 셰프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요리를 하고 싶어 요리 스튜디오를 ‘마하키친’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오랫동안 문화예술계에서 스페인과 교류하는 일을 하면서 스페인 음식 문화와 요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신소영 셰프는 서른 넘어 무작정 요리를 배우고 싶어 떠났고 2013년에 남양주로 돌아와 텃밭채소를 기르며 지금까지 요리를 하고 있다.
스페인 바스크 지역에서 경험한 요리세계를 지역의 제철재료로 풀어낸다. 요리를 통한 사람간의 소통, 사람과 자연과의 연결을 늘 염두에 둔다. 농장일도 병행하게 된 것은 요리에 쓰일 식재료를 직접 길러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 일명 마하의밭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고구마, 고추, 배추, 무, 토마토, 오이, 가지, 더덕, 취나물 등을 키우고 있다. 텃밭에서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요리에 활용하니 신선하고 깊은 맛이 나서 좋다. 최근에는 햅쌀, 호박, 청고추, 허브류, 울타리콩, 래디시 등을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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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친환경, 토종농산물로 만드는 스페인 요리

마하키친에서는 친환경, 토종농산물로 요리하고 비건 지향의 요리를 한다.
여기에서 주로 진행하는 요리는 빠에야(스페인식 쌀요리)와 타파스다.
빠에야는 우리나라가 쌀이 주식이어서 쌀 요리를

스페인 스타일로 풀어 내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다.

보통 빠에야에는 쌀과 함께 고기나 해산물이 들어가는데

마하키친의 빠에야에는 고기와 해산물 대신 토종쌀과 채소가 들어간다.
또한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한입거리 음식을 말하는데, 신 셰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그때그때 나오는 재료로 색다르게 만들어낸다.
쿠킹 클래스는 정기적으로 정해 놓진 않고 남양주 요리스튜디오와

외부 기관과 협력해 한달에 한두번 정도 진행한다.

한달에 한 번 나가는 농부 장터인 마르쉐에서도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신소영 셰프.

요리는 사람들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니 지역에서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로컬 농산물을 매개로 사람들과 즐겁게 요리를 하고 싶다고 밝힌다.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스페인 요리, 과연 어떤 맛일 지..

요리 워크숍에 참여 하거나 직거래 농부장터에서 마하키친을 만나보자.

스페인까지 안가도 색다른 스페인요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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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키친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로 98-5 101동 101호
홈페이지 : www.majakitchen.com
인스타 : maja_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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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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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셰프

신소영셰프

요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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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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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사진

농장사진

농장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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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키친 수업

마하키친 수업

농장

농장

계절소스, 비건갈릭마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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