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농가, 도자기 작가와 함께 하는

여주 생강-카페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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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가 유기농으로 키운 생강

생강은 열대성 채소로 고온다습한 토양에서 재배하며 늦서리의 피해가 없는 4~5월에 심어 10월에서 11월에 걸쳐 수확을 한다. 생강은 맵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특유의 매운 맛 때문에 생으로는 잘 먹지 않고 갈아서 즙을 사용하거나 끓여서 차로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한다.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생으로 쓰거나 말려서 사용한다. 환절기에 좋은 식품 중 하나로 감기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예방에 좋고 면역력 증진과 함께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은 여주의 특산물로서 새롭게 제안된 품목이다.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 소득

작목으로 생강을 보급한 후 여주 지역에도

생강 농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곽동훈 대표는 아버지 농사를 이어받아서 여주시

금당리에서 7년간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부이다.
생강은 물빠짐이 좋은 모래밭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여주의 토질과잘 맞았다.

생강은 뿌리작물이라 주변의 성분을 온전히 흡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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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
생강을 재배한지는 3년이 되었고, 고추를 대신해 하우스에서 재배할 작물을 찾다가 고르게 되었다. 올해 처음 하우스 대신 밭에서 키우는걸 시도했다. 토양의 수분유지를 위해 짚을 덮어놓는 방식으로 재배한다.
곽 대표가 정성껏 키운 생강은 ‘카페여유’에 공급하고 있는데, 지역 카페에서 여주 생강을 활용한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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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훈 농가(한살림)
위치 : 경기 여주시 분당리길 1-111
인스타 : iamfarm2r

카페여유에서 맛보는 청년농부의 생강

여주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카페 여유가 있다. 카페 여유의 메뉴개발을 담당한 ‘추연당‘ 의 이숙 대표는 지역의 소농가와도 상생하기 위해 음료를 개발할 때 가급적 여주에서 생산한 소농가의 식재료를 사용한 다고 말한다. 여주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라떼, 여주 쌀을 발효해 만든 쌀꽃요거트, 여주 팥으로 만든 팥죽과 여주 도라지를 이용해 만드는 도라지정과 등이 있고 청년농부의 생강을 활용한 생강라떼 와 생강레몬 수제청이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많이 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카페 여유가 특별한 점은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접시와

찻잔이 여주에서 활동하는 도자기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

이외에도 카페여유에서는 지역 어르신들 교육을 통해

일자리 제공도 하고 있다.
여주에 있는 작고 소박한 카페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깊고 참매력적인 곳이다.

▶ 카페 배꽃길 61▶ 카페여유
위치 : 경기 여주시 삼밭골길 10 1층
운영시간 : 10:00~19:00
연락처 : 070-8749-0871

푸드투어리즘 기자단 취재일지 

▶ 여주
기자단 : 이서영,방윤진
취재일자 : 2022년 10월 10일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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